최종편집 : 2023.12.03 18:06 |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짚라인 들어선다
2022/01/22 11:0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4.png

 

경북도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짚라인 들어선다

짚라인 설치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18아이에스그룹-경북도-경주시-경북문화관광공사업무협약 체결 

 보문관광단지 짚라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국내매일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보문관광단지에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아이에스그룹(회장 권혁운), 경주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4자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에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절차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출신 중견기업인 아이에스그룹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설립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한 사업발굴 및 투자관련 상호협력 경주 보문관광단지내 상징형 짚라인 설치·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호혜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 경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64억 원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수행하는 것으로 법인 출자금은 공사(40%)와 민간(60%)으로 이뤄졌다.


  짚라인 코스는 수상공연장 광장에서 출발해 보문호를 가로질러 호반 광장 인근에 도착하는  약 1.3의 거리로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 거리 중 하나이다.

 

출발 타워 높이는 127m에 달해 이용객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하며타워에는 엣지워크 체험전망대카페 등 복합문화공간도 함께 갖춰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외관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일대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이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경주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열 초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이번 짚라인 사업의 출발 신호탄이 돼 준 아이에스그룹은 아파트에일린의 뜰로 잘 알려진 아이에스동서를 비롯한 여러 개의 자회사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지주회사이다.

 

또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49위로 대기업 군에 분류돼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짚라인은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액티비티한 체험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켜 대한민국 1호 관광단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대한불교신문(newsg.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g.kr) |  간별 / 주간/  등록번호 대구. 다 04675 인쇄, 발행. 편집인 : 안정근  : 등록일 2004년 2월17일  발행처/ (합)종교법인 /  대표전화 : 070-7690-2047  |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곡 2길 203  /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