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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작가 출템 뭉크진 초.대전
2023/01/29 22: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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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작가 출템 뭉크진 초.대전

 

 몽골 Story ”

2023.2.1. ()~ 2.11()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1953년생 문크진 선생은 올해 70세로 몽골의 국민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몽골미술은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서 색감이 다양하고 무척 세련된 화풍을 구사한다특히 문크진 선생의 작품은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기법과 몽환적인 표현으로 약간 신비스러운 느낌도 든다

 

평균해발 1,500미터에 달하는 사막과 고원 그리고 초원으로 이루어진 몽골의 고원지대에서 사는 유목민의 삶을 화폭에 담은 출템 문크진.


몽골인의 전통적인 삶을 소재로 그리지만 눈에 보이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간결하게 함축해서 시각적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현실에 기반을 두면서도 승화된 현실 즉 회화적인 이상이 구현된 아름다운 조형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시거리가 먼곳에 있는 말 타는 사람이나 말과 낙타를 소재로 한 그림은 신기루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생략과 단순화 그리고 왜곡 및 변형등 다양한 조형기법을 구사하고 있다

 

인물의 경우에도 형태는 모호하게 처리한다.


좀처럼 선을 사용하지 않는 기법으로 붓을 옆으로 뉘어서 물감을 바르는 듯 싶은 독특한 표현기법이 응용되고 있다


문크진작가의 작품은 원색을 사용하는데도 채도는 낮고 명도는 높으며 인물이든 가축이든 비사실적으로 묘사하는건 회화학적인 환상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몽골의 대자연과 거기에 동화되어 사는 유목민의 삶이 녹아있는 출템 문크진 선생의 작품 30여점이 2월이 시작되는 첫날 장은선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출템 뭉크진 선생은 미국일본 ,중국러시아프랑스 ,폴란드독일영국을 비롯해서 전세계에서 초대전시를 했으며 대한민국에는 2009년 전시후 14년만에 장은선갤러리 초대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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