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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2023/07/24 22: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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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경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국 최다 선정

선도기업·R&D 집적단지·지역 대학 등 혁신생태계 구축에 높은 평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대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구미-반도체포항-이차전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선정한 3대 첨단산업(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에 21개 지역이 접수한 가운데 반도체 2개소(경북 구미경기용인평택), 디스플레이 1개소(충남 천안아산), 이차전지 4개소(경북 포항충북 청주전북 새만금울산)의 총 7개 지역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화단지로 선정되면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 인허가 신속 처리 특례기반시설 구축(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우선 지원), 민원 처리펀드 조성세액공제 등을 패키지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글로벌 초격차를 경북이 이끌 수 있게 됐다.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경북 구미는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발상지로 국가산단 50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대기업·중견중소기업 등 3천여 개의 기업과 반도체산업 핵심요소인 부지전문인력풍부한 용수 및 안정적인 전력을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SK실트론, LG이노텍원익QnC 등 반도체 선도기업을 비롯한 연관기업이 350여 개가 이미 입주하고 있어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을 육성하는데 있어서 최적지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으로 생산유발 54천억원부가가치유발 29천억원취업유발 65백여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비롯하여 지역의 주력산업인 이차전지국방미래차로봇 등과도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경북도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생태계 완성형 핵심 소재·부품 특화단지 구축’ 이라는 비전 아래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초격차 반도체기업의 육성글로벌 반도체 시장 초격차 유지라는 3가지 목표로 전후방 산업생태계를 완성하고자 한다.

 

또 반도체 핵심 소재인 웨이퍼·기판 등의 대규모 생산라인 확대 투자로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확충하고 12인치 웨이퍼 분야에서 글로벌 리딩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구미 반도체와 더불어 포항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되었다이번 포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에는 양극재 생산 글로벌 TOP 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이차전지 원자재 생산·확보양극재를 비롯한 이차전지 핵심소재로 이어지는 국내유일양극재 전주기 기업밸류체인 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IRA), 유럽(CRMA) 등 글로벌 산업정책 동향 역시 양극재 산업의 육성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포항은 기 구축 원료(리사이클링)-중간재-양극재 산업생태계를 중심으로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또 19년 배터리 규제특구를 시작으로 22년 이차전지 혁신거버넌스 출범, ‘23년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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