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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미주·유럽 직항 가능한 물류여객 복합공항 건설
2023/08/26 1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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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미주·유럽 직항 가능한 물류여객 복합공항 건설

▸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결과 발표예타면제·기본계획 등 후속절차 박차

▸ 사업비 2.6조 원비용편익분석(B/C) 1 이상으로 경제성 충족

▸ 활주로 3,500m+확장부지 300m 확보국내 모든 항공기 중장거리 취항 가능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오는 25일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2.6조 원 항공수요는 여객 1,226만 명 및 화물 21.8만 톤 여객·화물 터미널 등 공항시설의 단계적 확장 등을 골자로 대구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하 민항 사타’) 결과를 발표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14 기획재정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로 군공항 이전의 사업 타당성이 승인된 데 이어이번 국토교통부 민항 사타를 통해 민간공항 이전의 경제성도 확보함으로써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국토부 민항 사타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 공항은 부지면적 92(28만 평), 터미널·계류장·주차장 등 공항시설 51(15만 평등의 규모로 건설되며총사업비는 2.6조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했다이 경우 비용편익분석(B/C) 1 이상 도출되어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주로는 중대형 화물기를 포함한 전 기종 항공기의 미주유럽 등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3,500m로 설정하고 향후 여건 변화에 대비하여 여유 부지 300m를 확보하기로 했다.

 

3,500m 활주로는 현재 국내 취항 중인 모든 여객 및 화물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여객 수요는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대구 공항 최대 이용객 467만 명 대비 3배 이상 수준인 1,226만 명1,573만 명으로 예측했다화물 수요 역시 2019년 대구 공항 화물량 3.5만 톤 대비 5배 이상 증가된 15.2만 톤21.8만 톤으로 예측했다.

 

 미래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공항시설의 확장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와 대구시의 의견이 반영되어여객·화물 터미널 등 공항시설 건설은 개항 단계와 확장 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여객터미널의 경우 개항 시 現 대구공항 대비 약 4배 수준인 102,078(3.1만 평)에서 시작해 확장 후에는 152,078(4.6만 평)로 다시 약 1.5배 규모가 증가된다.

 

화물터미널의 경우는 개항 시 現 대구공항 대비 12배 수준인 9,865(3천 평)에서 시작해 확장 후에는 29,865(9천 평)로 다시 약 3배 규모가 증가된다.

 

또한 인근 확장 가능한 부지 50(15만 평등을 감안하면 미래 항공 수요 증가 시 공항시설의 추가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중앙고속도로와 직결되는 노선(6.6)과 의성군에 구축 예정인 물류단지와 연결도로(4.6등 공항 진입도로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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