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2.03 18:06 |
경북도, 삼국통일 역사적 장소‘경주’에서 평화통일 염원
2023/10/06 14:1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20231006135804_suyzhdez.png

 

경북도삼국통일 역사적 장소경주에서 평화통일 염원

우리의 소원은 통일! ‘45회 통일서원제’ 경주서 열려 

이 지사삼국통일 저력을 지닌 경북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 데 앞장서자강조 

 

(대한불교신문) 안오명 기자 = 경북도는 6일 경주 통일전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주낙영 경주시장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5회 통일서원제를 개최했다.

 

통일전은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을 기리고민족의 최대 숙원인 남북통일에 대한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77년 경주에 통일전을 건립하고내부에는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대왕 영정을 모시고 있다.

 

그동안 통일 서원제는 신라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대한민국의 화합과 남북통일의 염원을 모으는 행사로 신라가 매초성 전투AD 675. 9. 29.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인 10월 7일에 즈음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는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태극꽃 지도 만들기를 시작으로 대북 공연신라 고취대 연주헌화 및 분향통일 서원문 낭독신라 선예술단의 화합과 통일염원공연한마음 퍼포먼스우리의 소원 노래 제창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올해 열리는 행사는 그동안 경주시에서 운영·관리해 오던 통일전의 관리권을 경북도로 이관시켜 도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첫해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에서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경북도는 더 나아가 도내 주요 호국보훈통일 시설인 경주 통일전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을 통합한 후향후 호국보훈재단을 설립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선양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통일전을 중심으로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화랑정신과 위대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장 약했던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뤄낸 것은 당시 개방과 포용의 신라 정신과 화랑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문무대왕 등 영웅들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경북은 신라가 이룬 통일의 경험과 저력을 보유한 웅도로서경북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대한불교신문(newsg.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g.kr) |  간별 / 주간/  등록번호 대구. 다 04675 인쇄, 발행. 편집인 : 안정근  : 등록일 2004년 2월17일  발행처/ (합)종교법인 /  대표전화 : 070-7690-2047  |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곡 2길 203  /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