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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페스티벌’ 개최
2023/04/06 1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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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현정, 직접 지휘와 연주를 겸하는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개최

무서운 신예들과 각종 시향의 수석단원, 대학교수들로 이뤄진 임현정의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

스페셜 게스트 박연민 피아니스트 출연

피아노와 지휘를 동시에 겸하며, 찬란하게 빛나는 

오케스트라 및 라이징 스타와 함께하는 차세대 기획 공연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오는 5월 2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 임현정, 그 이름이 가지는 무게가 있다. 천재 피아니스트, 예술가, 최연소, 최초, 최고. 늘 화려한 수식어는 그녀를 따라다녔다. 활발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찬란한 연주를 해온 피아니스트 임현정, 그녀는 연주자로서의 활동 뿐만이 아닌 예술가로서의 삶과 목표를 가지고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최고의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그녀의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직접 맡아 찬란한 재능을 가진 연주자들과의 협업하며, 그녀 고유의 예술가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피아니스트로서만이 아닌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서, 음악감독으로서, 더 나아가 원대한 예술가로서의 그녀의 모토에 맞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HJ Lim’s Interstella Festival | 임현정의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 2023. 05. 21 일요일 4PM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요


2020년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는 각 분야의 별같이 빛나는 솔리스트들로 구성됐다. ‘Inter(이어주다)+Stella(별)’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솔리스트들이 모여 오케스트라의 한 단원의 역할을 넘어서 각자 솔리스트적인 연주를 발휘하는 앙상블이다.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지휘자 임현정, 그리고 찬란한 재능을 가진 영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뤄진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지휘자로서의 예술적 면모를 보여줄 뿐 아니라 다양한 교향적 활동, 영 아티스트들과의 공연을 함께하며 예술적 향유, 더 나아가 수 많은 관객들에게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의 진면모와 예술적 모토를 보여주고자 한다.


◇ 임현정의 소개글


인터스텔라는 저의 연주와 지휘에 더불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럽고도 훌륭한 젊은 음악인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 때 이미 천재적인 작곡으로 저를 놀라게한 정현우 작곡가.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우리나라의 작곡가를 묻는다면 저는 정말 자랑스럽게 정현우를 가리킵니다.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정현우의 신비로운 세계에 흠뻑 빠져보세요.


그리고 작곡, 전자음악, 음향학과 물리학까지 전공하며, 어떤 커리어를 위해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닌 정말 음악 그 자체에 파고들어 순수하게 예술을 추구하는 한동선. ‘탐구가’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는 음악인, 한동선을 소개합니다. 그가 ‘초견’하는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듣고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이 아티스트를 당장 초대하리라 결심했고, 이번 공연을 통해 진정 ‘거슈윈’다운 랩소디를 들려드릴 수 있어 정말 설레입니다.


피아니스트 강보림양의 연주는 제작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강보림양의 성숙함과 예술성에 너무나 감탄해 언젠가 꼭 이 아티스트를 무대에 초대해야겠다고 다짐했었죠. 정말 순수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지막 무대를 빛내줄 피아니스트 박연민. 이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청중상까지 휩쓸며 대한민국의 클래식 위상을 높여주고 있는 훌륭한 박연민 피아니스트와 함께 풀랑크의 투피아노 콘체르토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연꽃과 진주 같이 어디에서든지, 어떤 환경에서든지 찬란하게 빛나는 박연민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피아니즘을 꼭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은하계의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 인터스텔라의 스타들과 함께 하는 음악과 예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프로그램


· L.V.Beethoven

Coriolan Overture, Op. 62


· W.A.Mozart

Piano Concerto No.27 in B♭ Major, K.595

I. Allegro

II. Larghetto

III. Allegro

Pf : 강보림


· 정현우

우아한 연인을 위한 춤곡

추억의 연인을 위한 춤곡

조울증 연인을 위한 춤곡


· G.Gershwin

Rhapsody in blue

Pf : 한동선


· F.Poulenc

Concerto for Two Pianos and Orchestra in d minor

Pf : 박연민 , 임현정

지휘 : 임현정


◇ 프로그램 노트


1.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 베토벤이 하인리피 요제프 폰 콜리의 희곡에 감명받아 작곡한 곡으로, 비극적 삶을 살았던 5세기경 로마의 영웅 코리올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지휘자 임현정의 화려한 면모로 공연이 시작된다.


2.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 모차르트가 죽음을 맞기 전인 1791년 초 그의 마지막 협주곡으로 작곡된 곡이며, 더할 나위 없이 맑고 투명한 음과 분위기를 지닌다.

· 사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선발된 서울대학교 신입생으로 재학 중인 강보림 피아니스트의 협연으로 진행 예정이다.

·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임현정의 멘토링을 통해 Cadenza 파트를 새롭게 구성하는 창작 방법을 고안 예정이다.


3. 정현우 Three Dances for Chamber Orchestra

· 세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대학생 작곡가 정현우의 춤곡.

· 각 악장은 연인의 세 가지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의 편성에 맞게 구성됐다. 본래 이 곡은 2016년 작곡된 ‘조울증 환자를 위한 춤곡’과 2014년 작곡된 ‘추억의 회전목마’ 등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을 모음곡의 형태로 편곡 구성됐다.


4.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이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으로, 그의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다. 1924년에 작곡됐으며,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심포닉 재즈의 대표작이다.

· 음향학과 작곡, 물리학을 전공한 피아니스트인 한동선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


5. 플랑크 2대의 피아노 협주곡

· 프란시스 플랑크는 근현대 작곡가 중 라벨과 거슈윈 등의 20세기 작곡가부터 과거 작곡가들의 흔적들을 살필 수 있는 악풍을 보여준다. 각 피아니스트와 오케스트라의 찬란한 음악적·예술적 면모를 더욱 부각시킬수 있는 플랑크의 걸작인 두 대의 피아노 협주곡을 선정했다.

· 피아니스트 박연민이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협연자로 함께 출연하는 무대로, 두 대의 피아노를 사용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찬란하게 공연을 마무리 짓는다.


◇ 피아니스트 임현정 | HJ LIM, Pianist


· “환상적인 기교, 숨길 수 없는 격렬한 본능, 광기 어린 자유” - 뉴욕 타임즈

· “작곡가의 의도 개성을 뽑아내는 통찰력을 통한 그녀의 신선한 해석! 작곡가 내면의 반영이 아닌 본질을 담아낸 역사적인 연주!” - Auditorium


음악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천재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역사상 최연소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 녹음을 했고, 앨범은 전설적인 음반사 EMI에서 제작해 전 세계로 발매됐다. 이 음반은 한국인 최초는 물론, 역사상 최초로 데뷔 앨범이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를 하면서 클래식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3살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그녀는 12세에 스스로의 의지로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콩피에뉴 음악원을 5개월 만에 수석 조기 졸업했다. 그 후 루앙 국립 음악원에 진학해 만 15살에 조기 졸업했고, 이듬해 드뷔시와 라벨이 다녔던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파리 최고 국립 음악원에 최연소 입학, 역시 3년 만에 최연소 조기 졸업을 했다.


그의 연주는 뉴욕 타임스, BBC 뮤직 등 전 세계의 호평을 받았고, 특히 텔레그라프는 그가 전곡 녹음을 앞두고 베토벤의 편지 3000페이지를 읽고 연구하고,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고 밝혔다. 그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 대한 자신의 작품 해설을 음반에 수록하고,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등 그녀의 접근 법은 보다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측면에서의 베토벤을 다뤘다. 이 앨범은 2016년 4 Famous Piano Sonatas라는 타이틀로 워너 클래식을 통해 편집 음반으로 발매됐다. 또한 2014년 2월 라벨 & 스크리아빈(워너 클래식) 앨범을 발매해 큰 호평을 받았다.


임현정은 런던의 로열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로열 알버트 홀에 데뷔했으며, 로열 리 베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와 아시아 투어, 함부르크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남미 투어를 가졌으며 많은 나라에서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했다. 임현정은 Annecy 클래식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에 초청받아 리사이틀 공연을 했고, 시카고 베토벤 페스티벌과 길모어 키보드 페스티벌 등 전 세계의 연주 무대에 초청받았다.


임현정은 유럽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쿄 아사히 홀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집을 8회 공연 함으로써 불가능에 가까웠던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 외 일본 선토리 홀에서 도쿄 교향악단과 협연, 발렌시아 교향악단과 협연, 독일 필하모니 에센, 오사카 심포니 홀, 릴 페스티벌, 베른 카지노 슈타트에서 독주, 그리고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취리히의 톤할 레에서 협연, 런던의 위그모어 홀, 제네바의 빅토리아홀, 밀라노의 살라 베르디, 바젤의 스타드트카 지노, 멍 통 페스티벌, 브장송의 Grand Kursaal에서 공연하는 등 폭넓고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으로는 KBS ‘글로벌 성공시대’, MBC ‘문화사색-아트 다큐 후아유’, SBS ‘컬처클럽’, ‘문화가중계’, 국회방송 ‘슈퍼코리안, 세계를 바꾸다.’ 외 TBS의 ‘그대에게’ 등을 통해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 2015년, 2017년, 201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인 독주회를 가져 음악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6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출판사로 알려져 있고 프랑스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지명도를 지닌 출판사 ‘알방 미셸(AlbinMichel)’에서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 ‘침묵의 소리(Le Son du Silence)’를 출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 북 콘퍼런스, 북콘서트, 강의 등 연계활동을 활발히 했다. 국내에서는 청미래를 통해 ‘침묵의 소리’가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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