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3 14:00 |
신공항 도시 군위, TK 미래 100년 이끌 글로벌 관문으로 도약
2024/01/13 23: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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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도시 군위, TK 미래 100년 이끌 글로벌 관문으로 도약!

▸ 첨단산업미래 주거문화·관광사회기반시설 등 20조 원 투자

▸ 산업단지 최대 30.7(930만 평), 인구 25만 명일자리 10만 개 증가 기대

▸ 탄소중립 에너지상하수도첨단환경기초시설 등 미래 도시 인프라 완비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 군위군을 TK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신공항 관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에 TK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배후 주거단지 및 생활 SOC 구축을 위해 최대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신공항 인근지역을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TK신공항프리존을 조성하여 중남부 신경제권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종합계획에는 첨단산업1·2지구’, ‘신 주거지구’, ‘문화·관광지구’, ‘군부대이전지구(후보지)’로 구분하고공항신도시·공항산업단지·공무원연수시설·맑은물 하이웨이 등 핵심사업과 연계돼 있다.

 

또한 장래 도시 확장성 및 군위 지역의 균형발전 측면도 고려해 교통망미래형 에너지정수장소각장·매립장·폐수처리장 등 사회기반시설 계획도 반영했다.

 

 첨단산업지구 첨단산업을 담은 최대 30.7(930만 평산업벨트 구축

 

신공항 첨단산업지구는 대구-군위 공동합의문의 공항 배후산업단지 3.3(100만 평)를 훌쩍 넘는 파격적인 규모로 최대 30.7(930만 평규모의 부지 확보를 계획했다.

 

첨단산업단지는 동서 방향 산업벨트 형태로 1차에서 3차까지 최대 3개 단지를 계획해 반도체미래차, UAM, 수소친환경소재미래 섬유 등 첨단산업과 연구시설 등을 도입해 순차적으로 조성해 갈 예정이다이 산업단지는 기업이 산업단지나 주거지를 직접 개발자 특성에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공영개발민간개발원형지 개발 등 관련 법상의 다양한 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기존 대구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식품 가공 공장을 집적화하기 위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식품산업단지를 건설해 2차 가공식품의 활성화도 도모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첨단산업지구 내에는 신공항산업단지 및 군위군 전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복합단지를 조성한다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연료전지발전지붕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680MW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첨단산단 내에 건설되는 SMR발전소를 통해 산단입주 기업에 값싼 전기를 공급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신공항 시설과 주민 주거 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민선8기 공약사업인 염색산업단지 이전’ 사업은 지속 가능한 글로컬 섬유산업 육성을 목표로미래 고부가가치의 첨단섬유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섬유복합단지 중 염색 관련 산업은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자원회수시설을 설치해 경제성이 높은 염색공정 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유치업종을 단순 염색 중심에서 신소재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고기능성 복합섬유소재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 주거지구(에어시티) : 25만 명 규모의 미래형 도시

 

신공항 및 산업단지 종사자 등이 정주하는 미래형 주거·산업 복합도시인 에어시티는 신공항 근접지에 12.5(380만 평정도를 계획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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